Armin Van Buuren @ Club Volum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stice 이후의 또하나의 초대박 내한을 놓칠수없어서 감기걸려서 빈사상태 직전인 친구를 끌고 친히 볼륨으로 출동. 사람많을까 걱정을 좀 했는데 생각보단 그렇게 미어 터지지는 않았음. 물론 Armin등장후 30분정도는 지옥이었음. 12시 정도에 Armin이 같이 투어다니는 Blake Jarrell의 워밍업으로 시작. 당연히…체력보충하며 적당히 즐겨주셨다. 아민보단 프로그레시브한 성향인듯…그리고 1시인가 1시반쯤에 Armin등장!!! 원래 DJ교체할때 가리려고 앞에서 하얀 천같은거 내려왔는데 앞쪽에 흥분지수100%에 달하는 난동관중(본인포함)들이 그 천을 뜯어서…아민이 쭈구려서 머리만 살짝살짝 보이며…안보이게 준비했다는 슬픈….이야기가….

아무튼 등장하고 지옥의시간을 보낸후 어느정도 자리잡고 미친듯이 광질…ㅋㅋ 최근에 트랜스 방송하려고 신곡위주로 선곡했던거중에 겹치는게 몇개 있어서 무척이나 기뻤음. 그리고 중간중간에 엘프눈화3명 나와서 노출도 다소높은 의상들 입어주시고 바로앞에서 흔드셔서 참……행복했다.ㅋㅋ



시간을 딱히 재본건 아니지만 Armin혼자 거의 4시간을 플레이한듯. 앞에 두시간정도는 ASOT 녹음하는거때매 아민 평소 스타일대로 쭉~ 갔는데 방송 녹음 끝나고 아주…대박. 거의 하드트랜스로만 달린거같음 1~2시간을……덕분에 지금 온몸이 두들겨 맞은거처럼 아프다. 그래도 행복.

기억에 남는게 Going Wrong (With DJ Shah & Feat. Chris Jones) 이 튠 틀때 다같이 떼창…….울뻔했음.ㅋㅋ 아 그리고 마지막에 앞에 나와서 관객들하고 손잡아주는데 내가 좀 뒤에있어서 휙 지나갔는데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엄지손가락을 들고있던 나를 보고 친히 다시 손을 내밀어서 잡아주셨음. (대박!) 오늘부터 손안씻을꺼다.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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