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in Van Buuren @ Loveparade 2008
하드하다…독일인들취향에 맞춘건지…진짜로…죽기전에 꼭 해야할것이 있다면 러브퍼레이드 참가! 라고 망설임없이 말할수 있을정도로 진짜 부럽다. 아 유럽이여 ~
아 그리고 11월22일 Armin Van Buuren @ Volume 이라는 훈훈한 소식. 11월도 행복한 내한러쉬!
하드하다…독일인들취향에 맞춘건지…진짜로…죽기전에 꼭 해야할것이 있다면 러브퍼레이드 참가! 라고 망설임없이 말할수 있을정도로 진짜 부럽다. 아 유럽이여 ~
아 그리고 11월22일 Armin Van Buuren @ Volume 이라는 훈훈한 소식. 11월도 행복한 내한러쉬!
본명은 Jes Brieden 그냥 JES라는 이름으로 통칭. New York 출신. Singer, Songwriter, Producer를 겸하고 있다. 2006년 Tiësto의 레이블인 Black Hole Recordings와 계약후, Tiësto의 뮤즈로…대표작으로는 Tiësto의 Elements of Life 앨범의 Everything, 그외의 Tiësto의 믹스앨범인 In Search of Sunrise 시리즈에 수록된 People Will Go, Imagination 등이 있다.

Progressive의 정의는 일반적으로 진보적인 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진다. 하지만 이게 어떤장르 앞에 붙으면 의미가 오묘해지는데 흔히들 말하는 프로그레시브 락이나 메탈에서는 ’실험적이며 전위적인’ 느낌으로 다가오는듯 하지만(문자그대로 진보적일수도 있다. 초창기 Pink Floyd의 경우…) 일렉트로니카에서는 그의미가 좀 다르다.
일렉트로니카 장르 자체가 진보적이기때문이다. 더이상 진보적일수 없는 음악에 프로그레시브라는 딱지를 붙이니 이건 뭐 외계인이 듣는 미래음악정도로 오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지만 실제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
눈치가빠른사람은 알겠지만 여기서 Progressive란 ‘진보적’이라는 뜻보단 ‘점진적’인이라는 뜻에 더 알맞다. Progressive한 음악들의 특징은 절제에 있다. 쓸데없는 군더더기를 덜어내고 최소한의 비트와 사운드로 듣는사람에게 흥분감을 선사한다. 이는 -미니멀- 이라는 개념과 상통하지만 Progressive와는 또 다르다. Progressive는 긴장감을 고조하며 서서히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동시에 쉽게 놓아주지않는다. 끈질기게 반복되고 반복되며 말그대로 점진적으로 커져가는 형식을 취한다. 그로인하여 조금더 deep한 중독성을 지녔으며, 그럼에 더 매력적인 장르인듯.
Progressive House나 Progressive Trace의 차이는 너무 미묘해서 솔까말 이 씬에 소속되어있는 뮤지션들조차 잘 구분하지못하는거처럼 보이고, 어떤 음악이 Progressive하는가에 대한 논란은 생길수 밖에없다고 생각. 하우스 비트의 140 Bpm버전이 트랜스 비트인 것과는 또 다른느낌으로다가 말이다.
아무튼 친구가 알려준 ETN.FM 에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믹싱방송듣고 하악대다가 야밤에 뻘글하나 쌈.
참고로 11/15일날 John Digweed 가 Mass에 온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