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놩.

1. 차라리 비가 시원하게 계속 왔으면 좋겠다. 비가 오면 매미들이 울지 않잖아. 무슨 매미들이 화통을 쌂아먹었나……매미소리가 아니라 고장난스피커에서 나오는 고주파음x100000정도의 음때문에 잠을 못자겠다. 원래 매미는 낮에 울고 밤에는 잠자는거아닌가…이거는 반대로 된것도 아니고 낮에도 울고 밤에도울고… 어쩌라고!
2. 드디어 알바를 하기 시작했음. 서초동에 본사가 있는 M사가 내 일터. 고등학교 이후에는 알 필요가 없을것 같았던 인간들의 이름을 내가 왜 줄줄이 외우고 있어야 하나…라는 의문이 들지만 돈주니까 열심히 외우자.
3. 아무튼 그렇게 해서 결론은 이제 다시 규칙적인 생활로 돌아가서 살이 쪘으면 좋겠다는 이야기. 68KG에서 한달만에 65KG되고나니까 65KG방어서는 무슨일이 있더라도 지켜야된다는 경각심이 든다. 더내려가면 탄수화물 보충제라도 끼고 살아야하는건가…원인은 매미다. 매미때문에 잠을 잘 못자니까 살이 빠지는거…?
4. 2008년 8월 8일 Justice @ ANSWER 가기로 결정했다. 예매 완료. 꺄악!!!!!!!!!!! 그냥 죽는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