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December, 2006

세번째 복귀.

 

 

다시 3개월동안 잠수.

모두들 2007년 3월에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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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버 (Revolver, 2005)

 

revolver

 

가이 리치 이제 남은건 스타일과 연출력 뿐이더냐…

 

롹스탁 앤투 스모킹 배럴스나 스내치를 기대하고 봤다간 욕만 처먹을 영화.

 

똑똑해지는 유일한 길은 더 똑똑한 상대와 싸우는 것이다
-1885년, 체스의 기초-

 

007 카지노 로얄 (007 Casino Royal, 2006)

 

007

 

에… 처음엔 당황스러웠음. 이게 뭔 007인가 싶어서. 원래 007하면 느끼x100의 마스크에다 못하는거 없고, 각종 최첨단 무기들을 사용하며 나쁜 악당을 가차없이 때려부수고 언제나 여유+느끼 의 웃음을 흘려주시고, 언제나 쭉쭉 빵빵한 본드걸과 베드신으로 엔딩을 장식하는… 이거 공식 아니었나?  근데 요번껀 그 공식을 가차없이 때려부숴주는것 같다. 다니엘 크레이그도 전형적인 제임스 본드의 마스크와는 거리가 먼 그런사람이고… 근데 나름대로 멋있긴 하다만…..

아무튼, 기존의 007을 기대했던 사람들에겐 파격, 기존의 007이 진부해서 싫었던 사람들에겐 신선할 영화.

그보다 이영화의 백미는 본드걸인 Eva Green. 너무 이쁜거 같어 ♡

(알고보니 노출수위좀 높았던 영화 ’몽상가들’의 여주인공이었다. 이작품에서 노출이 없어서 아쉽다 하는 사람은 ‘몽상가들’ 필견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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